메뉴 건너뛰기

logo

이런 사람에게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2005.08.12 19:03

bM-urSE 조회 수:623 추천:8

대략 아침에 리듬잇을 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요/// 6시쯤이면 아무도 없어요.)
저희반에 어떤녀석이 와서는 하는 말이,
"나도 저렇게 만들 수 있겠다. 이거 어떻게 만드냐?"
이런식으로 계속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대략 6시30분쯤 되니까 몇몇 반애들이 왔는데, 그중에 한명이 "저거 너가 방학때 만든거 아냐? 대략 시대유감을 bms로 만들어서 플레이 하던 중이 었는데...
그녀석이 계속 저거쯤은 자기도 만들겠다고 저를 무시하더군요. 화가 나서, 이걸 뭘로 만드는 지나 아냐고, 이게 무슨 게임인지나 아냐고 했더니, 전혀 모른다는 군요.

저는 취미로 bms를 옮기고(만드는게 아니겠지요.) 또한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bms자체를 무시하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정말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하시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BMSM.net 자유게시판 사용 수칙 [249] s모군 2004.02.10 269092
6105 1년전 오늘. [3] 미누! 2004.11.12 572
6104 진전도 10% [4] file 불럽 2004.11.11 683
6103 -┏ ... [9] s모군 2004.11.10 651
6102 저기 님들 [8] 카인드쿤 2004.11.09 593
6101 Oh! Oh ran man e eh-Yo! =_=; [6] PiZZ 2004.11.09 638
6100 ...언제까지 고통속에... [8] paraD 2004.11.09 559
6099 참 오랜만... [3] CCNN 2004.11.08 570
6098 Don't Know Why~~ [10] BlueSad 2004.11.08 637
6097 앞으로 제 BMS를 어딘가에서 보시면 [5] 박형준 2004.11.07 763
6096 회원님의 이름을 ㅘㄴ찰한다. [21] L.D.S 2004.11.07 791
6095 어라. [1] BlueSad 2004.11.07 593
6094 간만~ [4] SHK 2004.11.07 594
6093 요즘 뭔가 바뻐서 좋군요 (쿠라) [7] DJ-MaX 2004.11.07 550
6092 오랫만... [1] BlueSad 2004.11.07 552
6091 엠티갔다왔음 [12] s모군 2004.11.07 675
6090 오랜만에 글씁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12] noPuS 2004.11.06 643
6089 안녕하세요 [6] 카인드쿤 2004.11.06 778
6088 그러니까... [3] file 불럽 2004.11.06 771
6087 ...으흐흐....흐흐흐....으하하하하하하! [15] s모군 2004.11.06 738
6086 이번 신작 데모 소량 공개하고 있습니다. [6] E.B 2004.11.05 621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