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7.03.03 01:50
생각해보니 글을 쓴지 꽤 지난지라, 그냥 써봅니다.
1. 왠지 불안해집니다. 그냥.
2. 돈이 없으면 더 불안해집니다. 그냥.
3. 그래도 지릅니다. 그냥.
4. 최근엔 "이걸 지르느니 차라리 저걸 지르겟다"스킬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5. 근데 심사숙고해서 질러놓고 보면 일단 마음에 들긴 합니다.
6.그래서 제 통장은 촉촉할 날이 없습니다.
ㅠㅠ
1. 왠지 불안해집니다. 그냥.
2. 돈이 없으면 더 불안해집니다. 그냥.
3. 그래도 지릅니다. 그냥.
4. 최근엔 "이걸 지르느니 차라리 저걸 지르겟다"스킬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5. 근데 심사숙고해서 질러놓고 보면 일단 마음에 들긴 합니다.
6.그래서 제 통장은 촉촉할 날이 없습니다.
ㅠㅠ
댓글 9
-
유랑
2007.03.03 01:52
지름신의 충실한 종이라니까 오라버니는 ㅋㅋㅋㅋㅋㅋㅋ -
Pory
2007.03.03 02:02
난 뭘질로도 후회하는데.....ㅋㅋㅋㅋㅋ 욕심엔 끝이 없어서 그런가... -
s모군
2007.03.03 02:03
질러놓고 1달 쯤 후에 후회한다는거.(정작 모셔놓고 안쓰니까) -
paraD
2007.03.03 05:55
통장이 눈물로 촉촉해지는것도 나름 촉촉해지는 방법일지도... -
지나가던 者
2007.03.03 08:37
마이너스 통장..; -
Siegfried
2007.03.03 11:03
發財 !!! -
아링링♡
2007.03.03 13:24
ㅠ_ㅠ 전 돈있어도 못질렀는데 ㅠ_ㅠ... 지름신이 늦게 와서 ㅠㅠ -
WHQHRTNS
2007.03.03 20:10
"잡담"의 압박..ㄱ- -
心
2007.03.03 22:58
"촉촉"의 압박..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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