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하더군요 무슨 괴물급을 보는 것 같은..

아마 본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간단한 소감을 남긴다 하면은 뭐..

제가 워낙에 때려부셔지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얘기하는 부분은 상당히 지루하게 봤습니다.

간간히 그 지루함을 없애려고 액션신이 나오고는 하지만은 짧아서 조금 아쉽다는..

후반부에야 본견적으로 때려부수더군요..

아아..때려부수는게 맞습니다..말그대로...손하고 몽둥이로 해서...통쾌하더군요.

그냥 스트레스가 확 하고 날아가버린 기분...

사운드를 조금만 더 크게 해 줬더라면은 좋았을 것 같은 그런 아쉬운 기분도 들기는 하지만요..

끝 부분이 압권이죠...매트릭스의 슈퍼맨씬보다도 더 황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아 더 알려드리고 싶지만은....으윽....입이 간질간질...결론은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는 뜻입니다..

사나이의 야성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해드립니다.+0+

이것은 저 개인적인 견해이니 보시고 재미없다하시는 분들은 저보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_-;;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