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러브러브 셰리를 보는 것은 힘들었다.


도대체 몇시간을 소비한거지?     -_---


그래도 뿌듯하긴 뿌듯하네.....

순애보적인 사랑이야기?라고 해야하려나 아무튼 간만에 좋은 작품 읽어서

행복하다 .


1~16권까지 읽는 것이 고생이긴 했지만 그래도 읽기 잘했다.....



라지만    시밤      한 6시간 소비한 이 느낌은 뭘까 .ㅡ-_-    

기억도 안나네......음킬킬;;


그래서 만화책 여지껏 읽어온 리스트가 430번째를 돌파했다. 내가 봐도 미친넘같다-_-;;

500리스트를 위해서 궈궈_-_

BMS는 루비버전으로 대체했으니 스코어를 새기는 업뎃만 하면 조낸 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