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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참 못되게 든 것 같아요.

2008.01.08 21:47

Siegfried 조회 수:602 추천:14




저번에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좀 중증인 듯 싶네요.

지금은 '아차'하고 후다닥 몇 개를 꺼버렸지만,

인터넷 하다보면 익스플로러 창이 ... 15개 정도...

그렇다고 해서 켜 놓은 창을 나중에 다시 확인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_~ 음음...




아! 그리고 노래 제목을 하나 찾고 있어요.
전에 눅스님 홈페이지에서 들은 곡입니다.
제목이 'missile 어쩌구~' 인 것 같은데요,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보컬이 여자였는데...
눅스님께 쪽지를 보내려고 했습니다만
자꾸 가입된 회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뜨는군요.

나 회원 아니었나ㅏ..OTL.... 유령은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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