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 여자는없고.
시험공부하자니 괜히 하기싫고.
수능준비나 하려고하니 점수의 압박만 쌓이고.(내년고3)
여태까지 해논것도 없고.
학교에서도 잠만자고.
게임도 손에 안잡히고.
축구도 개발이나 되고.
틈만나면 불평이나하고.
생각만 계속 해보니까 별거 다 딴지나잡고.
이러고보니 제가 자꾸 부정적으로만 보이는군요......
제목처럼 절망中
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