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어요.
2005.01.06 20:07
(이하 두줄 그냥 글;;)
어디인지도 모르는곳에 갔다왔어요(실제로 믿으시진 않겠죠;;)
요즘엔 할게임도 없어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고 있는 추세이죠.
(이하 잡담)
SHK님께서 타게임에 내놓으신 identity는 너무어려움으로 패스;;
어디인지도 모르는곳에 갔다왔어요(실제로 믿으시진 않겠죠;;)
요즘엔 할게임도 없어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고 있는 추세이죠.
(이하 잡담)
SHK님께서 타게임에 내놓으신 identity는 너무어려움으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