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지투를 접한 지 어느덧 4년째가 되가네요...

하긴 4년 중에 2년만 빠졌으니...

아, 제 소개부터 하죠.

저는 중학교 3학년의 남학생입니다.

예전부터 bms 쪽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노래와 노트가 맞지 않는 경우도 많았고,

판정도 이상하게 되어서 bms 쪽과는 연을 끊었죠.

그런데 요즘 들어 또 하고 싶네요... 제대로 된 파일을 구해서 말이죠...

요즘 이지투 성적이 말이 아니라서 말이죠...

중간중간에 하나씩 계속 틀립니다..;;;

요즘 온라인게임 별로 할 것도 없고 해서 다시 bms 쪽으로 눈을 돌렸는데요,

이제야 제대로 된 사이트를 만났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으니까 이런 곳은 모르고 플레이 하곤 했었거든요..

정말 제가 이때까지 이상한 자료 다운받아 놓고 헛짓만 했다고 생각하네요.

이제 제대로 즐겼으면 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본 이상 저에게 나쁠 일은 없을 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이런 곳이 있는 것에 자체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