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말들..
2006.08.05 21:40
가입인사는 보신 후에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고 하여 새로운 글을 올립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말 재주가 없어서 글이 상당히 무미건조 하므로..
양해바랍니다.
제가 게임을 많이 좋아합니다.
롤플레잉이나 액션을 즐겨하는 편이었는데..
그런 종류의 게임을 하다 보면 손이 가만히 놀아서 상당히 심심하더라고요
게다가 제 성격이 뭐든 쉽게 질리는 편이라서
좀 하다 손 때기가 십상입니다.
그런데 BMS 만큼은 오렛동안 손이 쉽게 떨어지지 않더군요.
게다가 음악 감상하면서 현란한 손놀림까지 하니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BMS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5년전?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BM98을 친구네 집에서 접했던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친구의 그 현란한 손놀림..
전 그냥 뻑 갔죠
그 다음부터 자료도 찾고
지금까지 짬짬히 해오던 중..
얼마전에 하드가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복구하려고 하니까.. 다시는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도 가장 할 만한 게임이 BMS 같아서..
지금 자료를 구하는 중입니다..
Mixwaver를 쓰는 중이고요
실력은 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천곡을 받고 싶은데..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그냥 추천곡만 가르쳐주세요라고 하면 성의 없는 것 같아서
나름대로 긴 글을 씁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재미 없는 글이었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가입인사글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말 재주가 없어서 글이 상당히 무미건조 하므로..
양해바랍니다.
제가 게임을 많이 좋아합니다.
롤플레잉이나 액션을 즐겨하는 편이었는데..
그런 종류의 게임을 하다 보면 손이 가만히 놀아서 상당히 심심하더라고요
게다가 제 성격이 뭐든 쉽게 질리는 편이라서
좀 하다 손 때기가 십상입니다.
그런데 BMS 만큼은 오렛동안 손이 쉽게 떨어지지 않더군요.
게다가 음악 감상하면서 현란한 손놀림까지 하니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BMS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5년전?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BM98을 친구네 집에서 접했던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친구의 그 현란한 손놀림..
전 그냥 뻑 갔죠
그 다음부터 자료도 찾고
지금까지 짬짬히 해오던 중..
얼마전에 하드가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복구하려고 하니까.. 다시는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도 가장 할 만한 게임이 BMS 같아서..
지금 자료를 구하는 중입니다..
Mixwaver를 쓰는 중이고요
실력은 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천곡을 받고 싶은데..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그냥 추천곡만 가르쳐주세요라고 하면 성의 없는 것 같아서
나름대로 긴 글을 씁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재미 없는 글이었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가입인사글 아닙니다.
댓글 5
-
간다미로
2006.08.05 22:09
-ㅅ-;; -
NICK
2006.08.05 23:33
5년이라니;; 대단하십니다 ~ -
비보이
2006.08.06 02:01
저도 첨에 친구가 bm98시디를
컴터에 복사해줘서 그걸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친구가 투헤븐 이지버전 만점(100000)을 받는걸 보고
저도 노력했는데 결국 못했지요;
지금 생각해봐도 제가 bm98로 투헤븐 이지버전
만점을 내기는 힘들것 같네요..
ps. 만점이란 10000(X) bm98의 최고점수인 100000(O)입니다. -
Miyu
2006.08.06 11:03
저는 초3때였나 초4때였나.
컴퓨터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컴퓨터 몇 군데에 누가 BM98을 깔아놨더군요.
한 때 빠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
Chris...
2006.08.06 17:30
저도 5년쯤 된 것 같네요
그땐 펌프에 한참 빠져서
이지투와 BM98을 보고 이게 뭐야 이랬는데
저희집이 음식점이었는데 알바형이
갑자기 전화받으면서 이지투 하던걸 저한테 넘기고 가버렸죠;;
그때가 퍼스트였는데 캐치더 플로였나?
그걸 저한테 넘기고 가버리니
펌프만 하던 저한텐;; 결국 바로 죽어버렸죠
그때부터 아마 열심히 했던 것 같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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