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추석 귀경길 죽지 않고 성공
2004.09.29 11:14
다들 추석들 잘 보내셨는지?
본인이 갔다온 곳은.... 강원도 강릉이라죠
그다지 먼 곳이라고 생각은 안되는데
오는 길에는 무려 5시간이 걸렸다는
거리 치곤 꽤 걸린거에요-_-;
특히 배고파서 휴게소 들릴때
휴게소 300M남았다는 이정표 앞에서 시간을 재봤는데
휴게소 두갈래 길까지 가는데 20분 넘게 소모-_-;
거참-_-;
이번 추석은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는;
음식들도 별로 맛이....(퍽)
시험공부 할 거는 대략 가방이 터질 정도로 가져갔는데
48시간 동안 가방에서 꺼낸건 오로지 씨디피 하나였다죠-_-;
이번 시험은 포기 할까 생각중-_-; (이야기가 어디서 샌거야?)
그리고 보름달을 보고서는.....
BM계의 번성을 빌었......다고 하면 거짓말=ㅁ=
또 횡설수설 됬지만... 뭐 이랬다는 겁니다-_-v (타앙-)
본인이 갔다온 곳은.... 강원도 강릉이라죠
그다지 먼 곳이라고 생각은 안되는데
오는 길에는 무려 5시간이 걸렸다는
거리 치곤 꽤 걸린거에요-_-;
특히 배고파서 휴게소 들릴때
휴게소 300M남았다는 이정표 앞에서 시간을 재봤는데
휴게소 두갈래 길까지 가는데 20분 넘게 소모-_-;
거참-_-;
이번 추석은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는;
음식들도 별로 맛이....(퍽)
시험공부 할 거는 대략 가방이 터질 정도로 가져갔는데
48시간 동안 가방에서 꺼낸건 오로지 씨디피 하나였다죠-_-;
이번 시험은 포기 할까 생각중-_-; (이야기가 어디서 샌거야?)
그리고 보름달을 보고서는.....
BM계의 번성을 빌었......다고 하면 거짓말=ㅁ=
또 횡설수설 됬지만... 뭐 이랬다는 겁니다-_-v (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