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전에 가입해놓고서 난데없이 하드가 통째로 포맷->약 몇십기가의 bms가 날아간뒤로 bms와 안녕을 고했다가 아주 소량이나마 백업했던 cd로 인하야 부활하게 되었습니다-_-;;

생각해보면 그것의 유무와는 다르게 이곳의 활동은 별개라고 다시 생각이 들어서 오게 되었지만...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근 8년째군요. 바보라고 할 사람도 있고 매니아틱하다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아마 죽기전까지 리듬게임과는 인연을 맺고 살것 같군요.

최근 활동하는 동호회가 적기도 한만큼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