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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6.12.25 18:23

눅쓰 조회 수:558 추천:22



하릴없이 연말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캐롤들을 들으며

미래의 나에대한 바람같은 기분으로 조금 만져봤습니다..

뭐 이루어질지 어떨진 몰라도 지금은 그게 중요하진 않겠죠:)


여러분들은 어떤 미래의 자신을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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