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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_-

2004.02.22 16:10

paraD 조회 수:581 추천:19

영화를 찍다가 화재씬중 사고로 사망
(거의 죽을뻔한적이 많았는데 장비도 안다듬고 계속찍고있었다;;;)
엄청난 화상을 입은채로..-_-;
외계인들 난입 모두가 하이~ - -)/ 자세로 나에게 다가왔음
무의식중 그들의 별로 끌려같것 같은데...
그들의 별에서 나는...
그들의 미적기준에 부합하여(분명 지구와는 판이하다! 게다가 이곳은 남녀가 반대?)
그들의 아이돌 우상이 됨...-_-;
결국 그자리에서 시상소감따위를 말하게되는 처지에 이름..-_-;;;;;;;;;;;;;;
그상태로 그들의 어두운집단에 해당하는 그별가서 첫번째로 친해진 외계인이 조작한
소감을 어쩌다 읽게되어 언더그라운드 집단과 합류...-_-;;;
결국 인생의 허망함을 깨닫고 포레스트검프와 같이 무작정 뛰기시작함...
그과정중 첫번째로 알게된 그 언더의 그 외계인이 뛰기편한 신발을 줌;
(그때 분명 아이돌 시상식중이었다..-_-; 신발은 당연히 엄청 불편한것...)
녀석曰-왜 정상의 자리를 버리고 계속 뛰고있는거야
나曰-나도 몰라 나는 뭔가 맘에 안들었어
녀석曰-너는 뭔가 찾아낼수있을지도 모르겟다 너가 원한다면 그렇게 계속 뛰어라 그리고 편한신발 신어...
당시 대화 내용은 대충 저정도로 추정됨..;
그대로 뛰쳐나가서 무진장 오래뛰어다니다가
더워서 깻음....

결과적으로...-_-; 무지 더웠나보네 계속 땀나는 상황만 연출된거 보니;;;
식은땀이든;; 진짜 땀이든;;;

참고로 그 외계인들이란것;;
거의 화성침공 수준으로 생긴것들....
계속 보다보니까 그들 기준에 합일화되더어 정상적으로 보이더라는 말도안되는 소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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