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보는 인생관..
2003.03.09 15:15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휴가가 찾아 왔습니다. 당신은 이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다음 중 어느 곳을 선택하겠습니까?
1. 산 2. 바다 3. 시골집 4. 무인도
여행은 우리의 의사결정, 개인의 목표, 직업의 목표 등에 대한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의 인생관 전체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행을 통해서 당신의 인생관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지요.
1. 산
산을 선택한 당신은 인생의 쓰디쓴 맛을 다 본 사람 같군요. 지금까지 힘들게 올라왔던 당신의 인생에 만족하기 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자신의 앞날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한걸음 늦는다고 이미 늦은것은 아닙니다. 주위의 경치도 둘러보고 쉬엄쉬엄 전진하세요.
2. 바다
이것을 선택한 당신은 인생의 도전과 모험을 중요시 합니다. 한 가지 일에 얽매이기 보다는 여러가지 일에 취미와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칫 바다에서 조난을 당한것과 같은 상태의 망막한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한번 시작한 일은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세요.
3. 시골집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닙니다. 당신의 가슴속에는 항상 따듯한 사랑의 원형인 가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 보다는 당신은 가족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함으로 더욱 큰 행복을 느낍니다. 전형적로 가정적인 스타일 입니다.
4. 무인도
당신은 현실에서 무척이나 무미건조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행을 떠나는 곳까지 영향을 미치는 군요. 답답한 도시와 시끄러운 소음과 끊임없이 떠들어 대는 사람들을 떠나 아무도 없는 파라다이스에 당신의 제국을 건설하려 합니다. 성격이 무척 곧고 솔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남을 바꾸려하는 것보다 자신이 먼저 남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 쉽습니다
전 바다를 선택했어요 .
1. 산 2. 바다 3. 시골집 4. 무인도
여행은 우리의 의사결정, 개인의 목표, 직업의 목표 등에 대한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의 인생관 전체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행을 통해서 당신의 인생관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지요.
1. 산
산을 선택한 당신은 인생의 쓰디쓴 맛을 다 본 사람 같군요. 지금까지 힘들게 올라왔던 당신의 인생에 만족하기 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자신의 앞날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한걸음 늦는다고 이미 늦은것은 아닙니다. 주위의 경치도 둘러보고 쉬엄쉬엄 전진하세요.
2. 바다
이것을 선택한 당신은 인생의 도전과 모험을 중요시 합니다. 한 가지 일에 얽매이기 보다는 여러가지 일에 취미와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칫 바다에서 조난을 당한것과 같은 상태의 망막한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한번 시작한 일은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세요.
3. 시골집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닙니다. 당신의 가슴속에는 항상 따듯한 사랑의 원형인 가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 보다는 당신은 가족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함으로 더욱 큰 행복을 느낍니다. 전형적로 가정적인 스타일 입니다.
4. 무인도
당신은 현실에서 무척이나 무미건조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행을 떠나는 곳까지 영향을 미치는 군요. 답답한 도시와 시끄러운 소음과 끊임없이 떠들어 대는 사람들을 떠나 아무도 없는 파라다이스에 당신의 제국을 건설하려 합니다. 성격이 무척 곧고 솔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남을 바꾸려하는 것보다 자신이 먼저 남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 쉽습니다
전 바다를 선택했어요 .
댓글 12
-
검팅이™
2003.03.09 15:30
나도 바다인데...ㅡㅡ;왠지 안어울리는듯...ㅡㅡ; -
Riss
2003.03.09 16:19
바다선택했고, 한곳에 집중을 못하는 내성격과 일치 ㅡㅡ -
diox
2003.03.09 17:21
나도 바다했는데 -
유이
2003.03.09 17:36
다들 바다바다바다 -
유이
2003.03.09 17:36
나도바다.. -
leonid
2003.03.09 17:39
..나는 산-_-a;;;;;; (내가 산전수전 다 겪었었던가;;) -
지나가던 者
2003.03.09 18:49
나도 산....(내게 어울리는 것이란 말인가....^ㅁ^;;) -
泰忍
2003.03.09 20:34
난 무인도 -
NeoKilVe Jugun
2003.03.09 21:13
난 바다....
안맞는듯;;; -
Exist
2003.03.09 21:31
무인도... 모르겠음... -
잎새
2003.03.10 19:32
나는 바다 -_- -
Ŀe☆ds
2004.08.10 18:4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BMSM.net 자유게시판 사용 수칙 [249] | s모군 | 2004.02.10 | 269169 |
785 | 워... 홈페이지 깔쌈하네요. [1] | roan | 2010.03.23 | 1770 |
784 | 토론방 만들었습니다. [3] | s모군 | 2010.03.24 | 2452 |
783 | 본격 민간인 'ㅅ'/ [5] | B-Fron | 2010.03.25 | 3154 |
782 | 드디어 입ㅋ금ㅋ된 사은품... [1] | s모군 | 2010.03.27 | 3466 |
781 | 오디션 기타 컨트롤러.... [2] | SHK | 2010.03.27 | 3372 |
780 | 홈페이지 예쁘게 바뀌었네영 ㅎㅎ | 모자르 | 2010.03.29 | 2108 |
779 | 기타도라 V7이.... [1] | s모군 | 2010.03.31 | 2445 |
778 | 이수테마파크... [3] | s모군 | 2010.03.31 | 3806 |
777 | 드럼 V7 [2] | 오리맛사탕 | 2010.04.01 | 3683 |
776 | Omens of love [2] | B-Fron | 2010.04.02 | 3809 |
775 | dj우니의 버퍼링 타임 15화 | DJ우니 | 2010.04.04 | 1903 |
774 | 이예이 [1] | s모군 | 2010.04.07 | 3171 |
773 | V7 간단소감 [6] | 오리맛사탕 | 2010.04.08 | 3155 |
772 | 이수 V7 [2] | s모군 | 2010.04.09 | 3231 |
771 | 진짜 아주~~~~~~~~ 오랜만에 들렀는데 [3] | 사쿠라!! | 2010.04.10 | 3708 |
770 | 오랫만이에여..// [2] | 애플소다 | 2010.04.11 | 2604 |
769 | 흑흑 [1] | Hwan | 2010.04.14 | 3334 |
768 | 3S [1] | 뽀복이 | 2010.04.16 | 3793 |
767 | IE6를 완전히 버려서 몰랐습니다만은 [2] | s모군 | 2010.04.17 | 3732 |
766 | \(-0-)/ [1] | B-Fron | 2010.04.18 | 3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