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개념 음악 3 - My bloody valentine <Soon>
2007.02.01 14:29
일본의 일렉트로니카를 주로 접하시는 BMSM넷 분들에게
군대가기 전까지 보내드리는 오늘의 개념 음악 제 3탄
케빈 쉴즈의 아름다운 노이즈 소리가 인상적인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Soon>입니다.
90년대의 주류 락이 너바나의 후광 아래에 있었다면,
인디락은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세례를 받지 않은 팀이 없죠. 특히 노이즈 락이나 슈게이징의 경우...
위대한 노이즈의 향연입니다 궈궈싱
군대가기 전까지 보내드리는 오늘의 개념 음악 제 3탄
케빈 쉴즈의 아름다운 노이즈 소리가 인상적인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Soon>입니다.
90년대의 주류 락이 너바나의 후광 아래에 있었다면,
인디락은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세례를 받지 않은 팀이 없죠. 특히 노이즈 락이나 슈게이징의 경우...
위대한 노이즈의 향연입니다 궈궈싱
여기도 도와줘요 무플방지 위원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