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달동안 제 지갑에서 만원짜리만 열장이 넘게 왔다갔다했습니다.....
2007.02.02 00:21
그런데 왜 아직 신권은 만져보지도 못했을까요... orz
아무튼간에 몇일전 한번 구김이라던지 접힌적도 없는....
'매우 빳빳한' 천원짜리 구권을 잠깐 만져봣습니다....
오히려 이게 더 생소해지는 느낌이 드는지라....
아무튼 만져보고나니.. 아아... 빳빳한 새돈은 좋은거에요
그런데 신권은 언제쯤 만져볼지.. orz
지갑속엔 그저 꼬깃꼬깃해진 1년묵은 구 5천원권이 남아있을뿐이네요..
아무튼간에 몇일전 한번 구김이라던지 접힌적도 없는....
'매우 빳빳한' 천원짜리 구권을 잠깐 만져봣습니다....
오히려 이게 더 생소해지는 느낌이 드는지라....
아무튼 만져보고나니.. 아아... 빳빳한 새돈은 좋은거에요
그런데 신권은 언제쯤 만져볼지.. orz
지갑속엔 그저 꼬깃꼬깃해진 1년묵은 구 5천원권이 남아있을뿐이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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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르
2007.02.0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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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
2007.02.02 00:41
왜들그리 신권에 바들바들 하는지 모르겟어요..-_-
언제는 계산하는데..신권을 주더니만...
구권 줄테니 신권 도로 내놓으라더군요..-_-;
[니마... 이미 금고에 처 넣었거던염.] -
낮잠꾸러기
2007.02.02 02:34
para//그사람 얼굴 참 두껍군요 -_-.....
그냥 남들이 다 갖고싶어하다보니까 갖고싶은 거일수도 있고, 아무래도 새거를 갖고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잖아요~ -
유랑
2007.02.02 10:49
뭐랄까 만원짜리 신권은 아직도 못 봤다는... ㄱ-;
오천원짜리는 벌써 구권이 레어물이 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보관 잘 해놓을걸 ㄱ-;] -
zzz
2007.02.02 11:0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Siegfried
2007.02.02 11:43
오천원짜리 구권... 절대 펴볼일 없는(?) 영어사전 사이에 끼워놨음. -
JMPDBMS
2007.02.02 15:53
지금부터 구권을 모아야 나중에 가치가 올라갈 겁니다 -
낮잠꾸러기
2007.02.02 17:30
아악 구권 모아놀껄..ㅠㅠ -
휴이
2007.02.02 18:38
으윽.. 얼마전에 구권 새거 있었는데 보관할 걸 그랬군요 ㅠㅠ -
아루★
2007.02.02 20:19
전 오히려 구권이 더 이뻐보이던데...[먼산]
천원자리 신권은 그나마 이뻤어요: ] [방긋] -
유태영
2007.02.11 02:40
......
일단 풀리기는 많이 풀린 모양인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