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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술 퍼마시게 생겼네요

2007.03.08 21:29

zom b 조회 수:557 추천:4

신입생 환영회라고 회비 들고 술집에 집합.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좀 피하고 싶었지만...

전원참석요망 <- 이걸로 확인사살 OK.

내일은 토요일 뜨는 해를 못 볼 수도 있겠군요. OTL

어느 선배 말이 3~4월에 평생 마실 술의 반을 마시게 될 거라는데 정말 안습.

클럽파티분위기로 진행하며 2차 3차도 간다는데 이거... 몸이 버텨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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