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아,

2007.03.16 11:04

paraD 조회 수:614 추천:4

가끔씩은...

어릴적...집안 형편이 조금은 더 괜찮았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실은 자신의 삶에대한 열정이 조금 부족했던것이 문제겟지요..

사실 열정이라는 부분도...

어릴적 집안 분위기가 조금은더 평범한 가정만 같았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지만...

아 뭐, 본인이 게으름보다 의지가 빈약하기 때문인겁니다.

그놈의 썩은 고등어같은 공고를 빨리 박차고 나왔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도 간간히 들지만..

때려치고 나와봐야 성격상 허송세월만 보냈을겁니다 아마...

이제사 뭘 하겟다고 돈을 벌고는 있지만..
철저히 개인적인 용도로만 돈을 쓸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또 적당히 돈이 모인다고 한들...그때가서 뭔가 잘해나갈지도 의문인 요즘입니다.


에라이... 닥치고 게임이나 할까...

어차피 막장인거



덤벼라 가이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BMSM.net 자유게시판 사용 수칙 [249] s모군 2004.02.10 268886
10345 오랜만에 글 쓰려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으하하 [5] Zero 2007.05.19 671
10344 재검했더니 4급 나왔습니다.mma정회원 가입 안해도 됩니다. [11] p1612 2007.02.28 671
10343 장난전화는 재밌다??? [6] 아왜그럴까 2007.02.11 671
10342 요즘에는 멜티 블러드 넷플레이를 [3] [,√]-gel 2007.02.05 671
10341 오늘의 개념 음악 5 - Ennio Morricone <Metti Una Sera a Cena(어느날 밤의 만찬)> [2] DIMU 2007.02.03 671
10340 저 처음으로 BMS만들었습니다... 김정진 2006.12.19 671
10339 수능 슈퍼 초 왕 할렐루야 성과 [4] 해오름 2006.11.16 671
10338 제길... [2] [=-I_UrsE-=] 2006.03.26 671
10337 ps3 제작참여에 마음상한 국내 게임제작사들 [4] nt02 2006.02.18 671
10336 몇 일 안 들어온 사이에.... [5] Roan 2005.12.18 671
10335 가입했어요! [2] 정우성 2005.12.11 671
10334 잠수에서 나왔어요~ ;; [2] R.J_Taurus 2004.12.20 671
10333 벌써... [5] Hwan 2004.11.01 671
10332 -_-; 허허허 [6] Hwan 2004.10.27 671
10331 으흣... 즐겨찾기~ [12] 2004.10.20 671
10330 창조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12] s모군 2004.06.13 671
10329 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7] s모군 2004.05.17 671
10328 길을걷다... [5] GigGs 2004.02.21 671
10327 저의 바탕화면(..) [6] R군 2003.10.15 671
10326 하이루~ [13] SHK 2003.05.14 671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