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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07.03.16 11:04

paraD 조회 수:614 추천:4

가끔씩은...

어릴적...집안 형편이 조금은 더 괜찮았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실은 자신의 삶에대한 열정이 조금 부족했던것이 문제겟지요..

사실 열정이라는 부분도...

어릴적 집안 분위기가 조금은더 평범한 가정만 같았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지만...

아 뭐, 본인이 게으름보다 의지가 빈약하기 때문인겁니다.

그놈의 썩은 고등어같은 공고를 빨리 박차고 나왔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도 간간히 들지만..

때려치고 나와봐야 성격상 허송세월만 보냈을겁니다 아마...

이제사 뭘 하겟다고 돈을 벌고는 있지만..
철저히 개인적인 용도로만 돈을 쓸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또 적당히 돈이 모인다고 한들...그때가서 뭔가 잘해나갈지도 의문인 요즘입니다.


에라이... 닥치고 게임이나 할까...

어차피 막장인거



덤벼라 가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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