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조세 무링요..

2007.09.22 18:18

모자르 조회 수:676 추천:1




포르투에서 화려한 업적을 세우고 첼시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며 스스로

"Special One" 이라고 칭했던 거만함의 극치를 달리던 감독...

근데 보통 그렇게 등장하면 건방지다고 욕먹는게 정석인데 첼시에서 또 다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면서 비판들을 순식간에 잠재웠던 감독...



첼시 팬인데 이제 EPL은 박지성 나올때까지는 별로 볼 일 없겠네효....;;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