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무것도 못먹었습니다... -_ㅠ
2007.04.15 20:18
먹은거라곤 약이랑 식혜 한잔.......
오랜만에 저녁먹으러 가족이랑 외출을 했건만
고기 몇점 먹고 또 토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아빠가 사주신 음식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지난번에 받아둔 알약 소화제가 있어서
잔뜩 먹어놓고 속 안정화중입니다........
아무리 큰 병원을 가봐야 무조건 신경성이라고만 둘러델텐데...
뭘 어찌해야할찌 정말 미치겠네요....
먹을걸 못먹으니 환장할 노릇...;;;;;;;;
오랜만에 저녁먹으러 가족이랑 외출을 했건만
고기 몇점 먹고 또 토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아빠가 사주신 음식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지난번에 받아둔 알약 소화제가 있어서
잔뜩 먹어놓고 속 안정화중입니다........
아무리 큰 병원을 가봐야 무조건 신경성이라고만 둘러델텐데...
뭘 어찌해야할찌 정말 미치겠네요....
먹을걸 못먹으니 환장할 노릇...;;;;;;;;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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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비슷한 증상이 한달정도 있었는데 의외로 변비였습니다.
별 약을 다 먹었는데 결국 관장으로 끝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