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 -_- 뭐가 이렇게 다양하고 복잡한지 .. ;;;



현재 SKT 사용중인데 주변의 추천을 받아서
KTF SHOW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현재 3.5세대에서는 SHOW가 대세라고 하더군요 ~



음악도 잘 안듣고 동영상도 필요없고

제발!!!!!!!!!!
제발!!!!!!!!!!
제발!!!!!!!!!!


고장 좀 자주 안나고 전화 잘되고 문자만 잘되면 소원이 없겠습니다...-_-...



지금까지 휴대폰 두개를 써봤는데요...

처음에 cyon은 전화혼선에 점점 흐릿해지는 통화 음질에
기기 변경을 하고 보드를 갈아도 나중에는 기지국을 못찾는
어이없는 상태에 도달해버려서 교환했고...

지금 팬텍엔 구라텔 쓰는데
이건 원 msm칩을 완전 낮은걸 달아나서
구현되는 기능들이 전부 인내력 수업을 요구하는데다가
툭하면 다운먹어버리는 센스... -_-....




에버 w200이 저렴하게 쓰기에는 정말 괜찮다고
평이 좀 좋게 나있길래 이녀석을 물색중입니다~
특히나 강력한 로밍, 실제 사용자분이 일본에서 써본 체험기를 읽어봤는데
전혀 지장없이 너무도 편하게 잘쓰셨다는 말에 꽤나 끌리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애니콜을 노려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공짜폰 어쩌구 해도 다 요금으로 계산해야하고
막 이래저래 너무 복잡하고 그래서;;;



에... 뭐 그렇습니다 -_-ㅎ
언제나 그렇듯이 혹시 읽다가 무슨
조언해주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나 댓글 환영입니다... [응?





덧. cd-rw 도어가 안열리는 사태로
아바마마를 잘 꼬셔서 교체하려는 순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아바마마 앞에서 너무도 잘 열리는 cd-rw...


잊지않겠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