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썼지만.. 참 뭐시기하군요..
2004.12.18 15:23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 말야...
기본적인 인터넷 매너나 알면서 돌아다니는겁니까?
존댓말 하기도. 싫.지.만.
뭐 딱히 나에게 잘못한건 없는 사람이니 미워하진 않겠다구요.
하지만, 적당히 하세요 ^-^
당신, 가입한지 반년밖에 안됐더군요?
당신이 여기 사람들하고. 만나봤나요?
아니면 채팅을 졸라 많이 해서 반말할 정도로 친해졌습니까?
근데 왜 함.부.로.
남의 닉네임에 님 혹은 씨 도 안붙이고-_-
함부로 군, 이라고 지칭하지요?
당신보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왜?
당신, 그사람들이 우러러 볼 정도의 위인이십니까? ^^
그렇다면 그렇다고 글을 쓰던가요.
난 대단한 색히니까, 여기 사람들한테 반말하겠다. 라고요.
저 여기 들어온지, 아직 2년 안됐습니다.
그래요, 솔직히 빽도 좀 있습니다. 초 올드 멤버 친구의 소개로 왔으니까요.
그래도 당신처럼... 저보다 나이 많은 세핀드님께 세핀드군.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저보다 어린 사람한테 반말 막 하는것도 아니거든요?
여태까지 단 한번도 포리님한테 포리군. 이라고 한적 없구요 ^^
저보다 어리더라도, 엄청 친하거나 만나보지 않은 사람한테 함부로 말 못놓습니다...
나이갖고 뭐라고 하지 말라고요?
저 나이 스물 세살 먹었습니다 ^^
조만간 스물 넷 됩니다. 20대 중반이죠.
당신 10대 초반이죠?
당신이 지금 하는 행동이, 10대 초반보다 더 정신연령 어린 사람들이 하는짓이라는거,
모르나요?
죄송스럽지만, 당신의 글을 쭉 읽어봤거든요?
어이없는 글들이, 2/3 이상을 차지하더군요? ^^
정말 정신연령 낮은걸, 눈으로 봐도 알겠더군요.
뭐 거기까진 그렇다 칩시다.
왜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말씀하십니까?
당신하고 친합니까? 단 반년 사이에, 그런 글만 써온 사람이,
그렇게 많은 이곳 회원분들과 다 친합니까? ^-^
정말 그렇다면 정말 대단하신 분이겠네요?
누가 누구의 마누라라는 겁니까? 어떻게 아세요? 전지전능하신가 보네요?
누가 누구보다 서열이 높냐구요? 서열이 뭐죠? 전 그런거 잘 모르는데요?
당신보다 존나 서열이 낮고 존나 대단치 못해서 모르는가 봅니다 ^^
당신이 정모 한번이라도 나왔습니까? 벙개 한번이라도?
아니면 개인적으로 만나보기라도 했나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저도 번개 두번 밖에 없지만, 말 놓은 만큼은 얘기해봤고, 지칭할만큼 만나봤습니다.
반박할 생각, 꿈에도 마세요 ^^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이글을 보시고서 [또] 멋대로 판단하셔서,
[이사람들이 나이 어린 사람이라고 생매장하려고 하는구나] 라고 욕하지 마시죠.
나이가 어리면, 어린만큼 더 조심성있게 행동해야 하는 겁니다.
아니면, 자신의 나이가 어린만큼 실수 할 수 있다는걸 이해해달라고 말하던가요.
솔직히.. 그런말 써도 이해받기는 힘들지만요 ^^
당신 말고도, 당신보다 더 어린나이부터 시작한 사람들, 여기에 많습니다.
그사람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여기서 잘 지내고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시고..
이딴글 올라왔다고 지 인생 다 끝났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구요 ^^
당신 탈퇴하라고 이런글 쓰는거 아니니까요♡
단지, 당신의 그 [튀고싶어하는] 꼬라지를 좀 덜 봤으면 하는 생각에 쓰는 글이거든요.
지금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잘 해보겠다 싶거나,
아직도 자기 잘못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면...
http://siva.pe.kr/bbsmanner.htm
여기에 가보시는게 어떻습니까?
비록 여기가 심하게 규율이 있는곳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매너가 뭔지는 알게 될 겁니다.
좀 읽어보시고, 제가 말하는 요지가 뭔지, 그래서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아보시죠.
그리고... 이글에다 대고 내 얘기냐고 묻지 마세요 -_- 모군 시켜서 삭제시킬겁니다.
기본적인 인터넷 매너나 알면서 돌아다니는겁니까?
존댓말 하기도. 싫.지.만.
뭐 딱히 나에게 잘못한건 없는 사람이니 미워하진 않겠다구요.
하지만, 적당히 하세요 ^-^
당신, 가입한지 반년밖에 안됐더군요?
당신이 여기 사람들하고. 만나봤나요?
아니면 채팅을 졸라 많이 해서 반말할 정도로 친해졌습니까?
근데 왜 함.부.로.
남의 닉네임에 님 혹은 씨 도 안붙이고-_-
함부로 군, 이라고 지칭하지요?
당신보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왜?
당신, 그사람들이 우러러 볼 정도의 위인이십니까? ^^
그렇다면 그렇다고 글을 쓰던가요.
난 대단한 색히니까, 여기 사람들한테 반말하겠다. 라고요.
저 여기 들어온지, 아직 2년 안됐습니다.
그래요, 솔직히 빽도 좀 있습니다. 초 올드 멤버 친구의 소개로 왔으니까요.
그래도 당신처럼... 저보다 나이 많은 세핀드님께 세핀드군.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저보다 어린 사람한테 반말 막 하는것도 아니거든요?
여태까지 단 한번도 포리님한테 포리군. 이라고 한적 없구요 ^^
저보다 어리더라도, 엄청 친하거나 만나보지 않은 사람한테 함부로 말 못놓습니다...
나이갖고 뭐라고 하지 말라고요?
저 나이 스물 세살 먹었습니다 ^^
조만간 스물 넷 됩니다. 20대 중반이죠.
당신 10대 초반이죠?
당신이 지금 하는 행동이, 10대 초반보다 더 정신연령 어린 사람들이 하는짓이라는거,
모르나요?
죄송스럽지만, 당신의 글을 쭉 읽어봤거든요?
어이없는 글들이, 2/3 이상을 차지하더군요? ^^
정말 정신연령 낮은걸, 눈으로 봐도 알겠더군요.
뭐 거기까진 그렇다 칩시다.
왜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말씀하십니까?
당신하고 친합니까? 단 반년 사이에, 그런 글만 써온 사람이,
그렇게 많은 이곳 회원분들과 다 친합니까? ^-^
정말 그렇다면 정말 대단하신 분이겠네요?
누가 누구의 마누라라는 겁니까? 어떻게 아세요? 전지전능하신가 보네요?
누가 누구보다 서열이 높냐구요? 서열이 뭐죠? 전 그런거 잘 모르는데요?
당신보다 존나 서열이 낮고 존나 대단치 못해서 모르는가 봅니다 ^^
당신이 정모 한번이라도 나왔습니까? 벙개 한번이라도?
아니면 개인적으로 만나보기라도 했나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저도 번개 두번 밖에 없지만, 말 놓은 만큼은 얘기해봤고, 지칭할만큼 만나봤습니다.
반박할 생각, 꿈에도 마세요 ^^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이글을 보시고서 [또] 멋대로 판단하셔서,
[이사람들이 나이 어린 사람이라고 생매장하려고 하는구나] 라고 욕하지 마시죠.
나이가 어리면, 어린만큼 더 조심성있게 행동해야 하는 겁니다.
아니면, 자신의 나이가 어린만큼 실수 할 수 있다는걸 이해해달라고 말하던가요.
솔직히.. 그런말 써도 이해받기는 힘들지만요 ^^
당신 말고도, 당신보다 더 어린나이부터 시작한 사람들, 여기에 많습니다.
그사람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여기서 잘 지내고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시고..
이딴글 올라왔다고 지 인생 다 끝났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구요 ^^
당신 탈퇴하라고 이런글 쓰는거 아니니까요♡
단지, 당신의 그 [튀고싶어하는] 꼬라지를 좀 덜 봤으면 하는 생각에 쓰는 글이거든요.
지금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잘 해보겠다 싶거나,
아직도 자기 잘못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면...
http://siva.pe.kr/bbsmanner.htm
여기에 가보시는게 어떻습니까?
비록 여기가 심하게 규율이 있는곳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매너가 뭔지는 알게 될 겁니다.
좀 읽어보시고, 제가 말하는 요지가 뭔지, 그래서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아보시죠.
그리고... 이글에다 대고 내 얘기냐고 묻지 마세요 -_- 모군 시켜서 삭제시킬겁니다.
댓글 11
-
미아오
2004.12.18 16:36
누군지 감은 잡히는데... 그렇다고 게시판에 글 쓸것까지야~ 개인적으로 해결보지 그랬어용 ... -
Roan
2004.12.18 17:26
누군지 알듯..말듯.. -
잎새
2004.12.18 20:06
누군지 암!! -
Trash-X
2004.12.18 20:08
후우-_-;; 그래서 네티켓이란 과목이 의무교육과정에 들어가야 하죠-_-; -
박형준
2004.12.18 21:15
안온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
PaiNa
2004.12.18 22:57
오오오... 유령 회원은 도저히 알 수 없는 그림자 속의 회원(??) -
CR
2004.12.18 23:36
우리모두 네티켓을 지킵시다. -
유랑
2004.12.19 00:59
언니 멋져 -_-)...!!! -
Real.Y™
2004.12.19 11:37
먀오// [내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말할만큼 친하지 않거든.. 호호호호호 -
전설의상갈
2004.12.19 17:37
???누군지 모르겠음;; -
[,√]-gel
2004.12.19 20:42
마누라.... 서열..... 어떤분인지 알 듯....(저일지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BMSM.net 자유게시판 사용 수칙 [249] | s모군 | 2004.02.10 | 268886 |
2805 | 아 이번에 하는 정모 [2] | Hwan | 2004.06.19 | 564 |
2804 | OTL 은... [1] | paraD | 2004.06.15 | 564 |
2803 | UERO2004. [3] | GigGs | 2004.06.15 | 564 |
2802 | 이럴수가; [3] | 五月女 | 2004.06.07 | 564 |
2801 | 훗 군대갑니다. [16] | 모자르 | 2004.05.25 | 564 |
2800 | 푸하~ [4] | Real.Y™ | 2004.05.22 | 564 |
2799 | 문득...이런생각이... | PickleZero | 2004.05.09 | 564 |
2798 | Square Record 페이지 조금 갱신했습니다. [6] | E.B | 2004.04.24 | 564 |
2797 | 모군~ [9] | 모자르 | 2004.04.18 | 564 |
2796 | Blue Cheer 를 mp3로 바꾸려 하니... [2] | hj3600 | 2004.04.15 | 564 |
2795 | ....눅쓰! [4] | s모군 | 2004.04.15 | 564 |
2794 |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ㅠㅠ.. [5] | EzPump | 2004.04.11 | 564 |
2793 | 혹 [4] | Real.Y™ | 2004.04.06 | 564 |
2792 | 아...네....; 오랫만이예요...; [4] | 빵삼이 | 2004.04.04 | 564 |
2791 | 어제 하루는 정말 맘에 안드는 날 [2] | PiZZ | 2004.03.13 | 564 |
2790 | 날씨. [7] | Sanupspy | 2004.03.06 | 564 |
2789 | [re] 오묘한 띄워쓰기... [6] | 정상우 | 2004.02.25 | 564 |
2788 | 귀여운 몸통박치기....게임... [2] | 세핀드 | 2004.02.20 | 564 |
2787 | 겜방 [5] | Real.Y™ | 2004.02.18 | 564 |
2786 | ㅋ~ 자토이치... 멋지더군요~ [1] | McKnight | 2004.02.10 | 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