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손납땝용이 아니고 ....기계로 납땜할때 쓰는 부품 아닌가요(;;;)

근데 스킬을 발휘하면 땜질해내는 사람은 있던(;;)

전용 PCB보드 같은게 있다면 다리에 납땜 먹이고 한꺼번에 좌악 긁으면 붙을텐데...

심지어는....노트북용 LCD패널의 인터페이스 케이블까지 땜질하더군요-_-;
(...플라스틱 띠 형태의 케이블입니다..플라스틱이 녹으면 안되기 때문에 0.5초정도만에 붙이고 인두를 바로 떼내어야 한다더군요)

음..그런 방법이 있군요...어짜피 PCB도 만들거라(..-_-

근데..그 다리 아래쪽에 납조각을 조금 묻히는..그거 자체가 어려울거 같네요-_-;

근데..PCB를 자작방식으로하면 회로선폭이 너무 얇으면 안될텐데...그것도 좀 문제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