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의 소중함에 대하여....
2003.03.21 19:10
컴퓨터 음악계에 대단한 혁명을 몰고 온 Be Music... 이름하여 BM98.....
그리고 그 BM의 중심인 bms.........
그것은 일정한 형태로 포맷된 음악 데이터라고 하죠.
다만 그것이 BMS 구동기라는 프로그램에 집어넣고 선택을 한 뒤
건반이 떨어지면 그것을 타이밍에 맞게 눌러야 제대로 된 음악이 구성되는
하나의 게임과도 같은 형태일 뿐이죠...
지금 생각해 보아도 그러한 것을 개발해낸 사람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락실의 비트게임류 따위의 에뮬로 비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bms가 없었을때에는 음악 활동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을까요...
주위 친구녀석들은 질린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다시금 bms의 소중함을 느낄 때입니다..... ^ㅁ^;;
그리고 그 BM의 중심인 bms.........
그것은 일정한 형태로 포맷된 음악 데이터라고 하죠.
다만 그것이 BMS 구동기라는 프로그램에 집어넣고 선택을 한 뒤
건반이 떨어지면 그것을 타이밍에 맞게 눌러야 제대로 된 음악이 구성되는
하나의 게임과도 같은 형태일 뿐이죠...
지금 생각해 보아도 그러한 것을 개발해낸 사람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락실의 비트게임류 따위의 에뮬로 비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bms가 없었을때에는 음악 활동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을까요...
주위 친구녀석들은 질린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다시금 bms의 소중함을 느낄 때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