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바뀌진 않았지만

얼터너티브나 이모 계열이 늘어난듯 -_-)~

역시나 뉴메탈도 많이 듣고... 역시나 최근 인스트림 메탈 밴드들의 부재가 커다란 영향인거 같은... orz

우선 뉴메탈 soad -_-)b
mezmerize & hypnotize!!!!




일단 최근 가장 신보인데다가 마티의 그 작살령이란 -_-)b

다음 고딕메탈.

epica -_-~



사이먼 누님의 다이너마이트 바디에 천상의 목소리. 멋지다.
예전 카멜롯 멤버들도 프로듀싱에 참가한데다가. 고딕메탈이라 100점 만점에 95점!
(일단 dvd도 있는데 이미지를 찾기도 어려웠는데다가 굉장히 즐똥 스럽다.)

일단 얼터너티브 -_-
요번 12월 3일 웨딩업 하신 미스터맨슨.
아무리 들어도 안 질린다.

<이미지는 done lopit 버젼이라 올리지 않겠음>

게다가 존빠(johny 5/조빠/*빱)이 해고 당한후(정확히는 앨범작업에 불참) 나온 앨범이지만... greatest hits를 미스터 맨슨이 냈다는 것에 대핸. 약간 회의가...

다음부턴 이모코어.
말이 필요없이 바로 phantom planet...

지금의 phantom planet으로 만들었고 앞으로 phantom planet으로 남게 만들어줄 희대의 역작 -the guest- 최근에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요즘 다시 귀에 박는중 *-_-*

역시나 이모하면 jimmy eat world -_-)b
하지만 요즘 다시 맛들인 clarity!


99년 발매된 녀석이지만. 전 주인분이 관리를 잘해주신관계로 빠듯빠듯함 -_-/

그리고 최근 아시아투어를 시작한 mew mew mew mew mew mew mew mew



03년 발매된 frengers 뭐 최근 발매된 핸드~카이트도 좋지만. 역시나 최고의 앨범.
국내 인지도가 낮아서인지 우리나라에는 온걸 한번도 못 봤다.


뭐 대충 꾸려봤지만.

이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hymn....!!!!


이분들에 관해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면 진짜.
"모든 사타니스트와 어둠의 새싹의 오빠"


많은 녀석을 듣지만... 귀찮아서 올리지 못하는것에 대해 안타까울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