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힝 아름다운 부산에서 ㅠㅠ
2007.04.21 06:35
흑.. 제도 지냈는데 잘곳이 없다는거.... ㅠ_ㅠ
엉엉엉..
피시방에서 엄마와 나란히 디맥도 두들겨보고 던파도 하고 마비도 하고..
엄마는 옆에서 주무시네요;; 늙었대요 컴도 이젠 슬슬 지겨워질라 한대요 ㅠㅠㅠㅠㅠ
덜덜덜....
내일은 뭘하죠
아 오늘이구나 이제 ㅠㅠㅠㅠ
ㄷㄷ...
오랫만에.. 오투잼을 했는데요... 와... 어려워서 원..
이거 무슨 곡일까요 -_-.... ?
점수 보지말구요 -ㅅ- 노트수를 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