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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라...

2007.09.24 18:50

Siegfried 조회 수:556 추천:1



면접관 「취미에 요리라고 써있습니다만, 제일 자신있는 요리와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나       「물을 끓여서 안쪽의 선까지 따릅니다」




얼마 전에 리라엔에서 봤던 개그인데,
이거이거... 왜 마음 한 켠이 아파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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