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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났다.

2003.08.05 19:17

조선펑크인디뮤 조회 수:584 추천:20

요즘은 이런 고민 안하고 있었다.

"내가 개새끼인가?"

"내가 개새끼가 아닌가?"

"나는 항상 똑바로 살려고 했잖아"

"어쨌든, 결과를 봐. 지금 네 모습이 제대로 된거니?"

......

불현듯 무더운 여름에 고민스럽게시리...

......

빨리 더위와 함께 날라가 버렸으면 좋겠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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