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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콘과 인터페이스를 살까말까하다가 여러 고수님들의 답변과 기나긴 고민끝에 구입해버렸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니까 역시 비싸긴비싸네요.
제가 지방에 살기 때문에 용산이나 국전같은데는 갈 수가 없어서...ㅠㅠ
그래도 이왕이면 사는거 안전하게 새거사는게 나을 거 같아서 돈 좀 들여서 새거 구입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간간히 피아노 건반처럼생긴 싸구려 비트콘도 있더군요.
그거살까 잠깐 고민해봤지만 5키밖에 안되고 잔고장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운영자님이 추천해주신 인터페이스가 맘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네요~키보드만하다가 비트콘쓰는것도 적응하려면 꽤 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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