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하오체에 관련된 질문이였습니다

요번에는 게임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게임의 존재 그리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특성 그리고 게임을 하는이유

무엇일까요?

요즘사람들은 게임을 시간때우기나 상업용으로 한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연 시간떄우기나 돈을버는게 처음 게임존재의

가치일까요?

제가 묻는 질문은 거의 모순이 일어나는 질문을 하렵니다 하하  (퍽!)

저부터 게임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흐흐흐 (퍽!)

게임은 함으로써 정신적으로 쾌락까지는 아니고 재미있다는 감정,정서적등

느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그 게임은 게임이 아닌게 되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게임이아니라 재미있이 위한 중독성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으로 돈을 번다는것 그것만큼 수치가 작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템거래 더 수월하게 플레이 하기위한 필요 조건 입니다.

게임의 논리는 어느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면 그냥 넘어갑니다.

하지만! 전혀 아니죠?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갖고 싶게 되고 그러다가 끝없는 시간투자...

사기를 치거나 당하거나 그런일들이 있고, 이런건 하나의 시련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그럼 이제 현거래.... 그 시간 투자할것을 돈으로.... 결국에는 재미는 돈이랑 관련이

있다는것인가..... 하지만 그것이랑 상관없는 게임도 있습니다.

그것고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죠? 예를 들어 bm98같은거

겨우 깨던걸 못갰을때,점수가 낮을때 ←이럴때 짜증날떄가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으로 인한 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게임의 일관성은 무엇으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잡소리를.....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궁금하답니다..

의미가 없는것도 아니고 쓸대있는 의미만 있는것도 아니고..

도대채 무엇일까요?

혹시 반론이나 이견이 있으신분 말씀해 주세요.

요즘에는 이런 사소한것 한가지라도 알아보고 넘어가면 나쁜게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이라서 이런글을 올릴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것 올리는것에 대한 제한은 없다고 생각해서 올리는것 뿐입니다. 하하.  (퍽!)

그럼 지금까지 이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