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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큰일 날뻔했군

2004.07.18 17:48

DJ-MaX 조회 수:589 추천:4



아아 위험했습니다.

뭐 오늘 서코를 가야되긴 했지만
이 튼튼한 배짱을 버티고 집에서 발더네코를 즐기고


'뻐겼습니다'


뭐 일단 코스를 해야된다고 보내준 옷이 있는데
그냥 집에 놔두고 즐겁게 발더네코를 플레이하는중인거죠

에에. 진짜 위험한게 뭔지 아시나이까
잠깐 옷을 들춰봤더니
아무리 남자답지 못하다고 해서

진짜 여자 옷을 보내오면 어쩌자는 건가;
변태도 아닌것을!!
아무래도 무슨 에로게 케릭터를 시켜먹을려고 한거 같 [...
아무튼 위기 일발 이었습니다


Res:어이, 청개구리씨 왜 안와!?
Me:아프단 말입니다.

간략하게도 아주 간략하게도.
음음. 뭐 일단은 요즘 별볼일 없습니다.


어서 컴퓨터를 바꿔서 판타지 라이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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