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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2005.08.16 22:05

오리맛사탕 조회 수:712 추천:9

저도 시골에 내려가서 허여멀건한 살도태우고 짠물도 먹어가며

늦은 여름분위기를 내어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이라 의외의 재미(?)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웠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분들은 곧 개학이니 밀린 숙제를 마저 끝내두시구요. (제가 그시절에 개학후에 방

학숙제를 했던 얌체라 경험상 말씀드리는(?)겁니다)

저도 개강에 맞춰서 몇가지를 준비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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