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연
스타리그에..(그래봐야 거의 2개반만 참여..)
몸을 담고 있어서..

스타를 하느라고 BMS를할 여유도 별루 없구..
(뭐 딱히 시간을 내라면 가능하지만 ;)

어찌됬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신경전이 꽤나 대단합니다..
지금 조는 최악의 조가 만들어져서..
현재 8강인데.. 앞으로 붙은 두녀석이 우승후보들이라서 말이죠..;
만약에 꺾고 올라간다면 결승전은 조금 쉬울지도;;

하하
참가비 500원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4위안에는 들어야..하는군요
하하하 저랑 슷하하실분은 아시아섭 PickleStyle 친추! [비록 접속은 뜸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