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피의 크리스마스 보내시는 솔로님들!! 지금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염장글입니다!!!














헤헤 뒤로가기 누르시죠,,~




그럼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아직 안누르신 솔로분들!! 빨리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드디어 초딩방학 시작과 함께 Blood Christmas 의날입니다~

솔로에겐 피의날이죠 ㅋ//

여친 만나기전에 저두 Blood Christmas였어요,,

ㅋ,,

오늘 금촌 시내에 나갔다 왔어요~

으어 진짜 CNA 가니까 사람이 바글바글 아주 ㅡㅡ;;;

거기다 여친이랑만 온게 아니구,,
여친 친구가 따라와서,,(쏠로)
우리둘이 염장지르니까
삐져서 CNA 들렸다가
바로 빠져 나왔어요 ㅜㅜ
그리고 바로 걔땜에 그냥,, 풀어주자고 해서
풀어주려고 영화마을이라는 비디오방에서
비디오 빌려서 여친네 집에~ (-_-*므흣한 생각 노노~~)
영활 보는데,,


또 우리둘이 염장을 쪼끔 질렀죠,,
흐흐 ,, 같이 붙어서 영화를 봤거든요 ㅋ,,,

헤헤 그래서 겨우 풀고

걔 집에 데려다주고

저희 둘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솔로에게 약간 염장지르는짓을 했죠

헤

팔짱끼고 오면서



제가 데려다주고

집에 무사귀환했습니다~

조만간 사진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