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창문 대 개조.
2006.10.28 18:49
나무 샷시(?) 에서...
진짜 샷시 창문짝으로 갈아 치웠답니다..
덕분에 아까부터 실리콘냄세가 꼬소하게 올라오네요...
웨엑..;
이제...겨울에 좀 덜춥게 지낼수 있는것일까...
예전엔 창고가 더 아늑할 정도로... 바람이 심하게 샜으니...
바닥은 절절끓어 발바닥이 고통스러워도 상체는 오들오들 떨었더랬죠..
동양의학적(?) 으로 표현하자면...
화속성과 냉속성을 동시에 몸에 지니게되는 오묘한 상태가 됩니다.
음?
진짜 샷시 창문짝으로 갈아 치웠답니다..
덕분에 아까부터 실리콘냄세가 꼬소하게 올라오네요...
웨엑..;
이제...겨울에 좀 덜춥게 지낼수 있는것일까...
예전엔 창고가 더 아늑할 정도로... 바람이 심하게 샜으니...
바닥은 절절끓어 발바닥이 고통스러워도 상체는 오들오들 떨었더랬죠..
동양의학적(?) 으로 표현하자면...
화속성과 냉속성을 동시에 몸에 지니게되는 오묘한 상태가 됩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