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M겜과 뷁슨은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아보여서 광고만 나오면 엄청 증오하는 안티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게임이 나와도 이들이 서비스 한다면 무조건 안합니다. 그게임이 뭐 좋다고 아무리 평가가 나도 말이죠..

실은 이 두 게임회사 외에도 뷁마블과 H모게임 등이 있지만... 솔직히 디맥같은 경우는 이지 개발자들이 다시 모여서 만든 겜인지라 뷁마블과는 무관하게 플레이합니다(그래서 프리미엄을 지르지 않은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게임을 만들어도 서비스가 뭐같으면 안티가 생기기 마련이죠... 사실 던파역시 한게임으로 서비스가 옮겨진 이후로 유저배려를 위한 진정한 업데이트는 안하고 있습니다... 허울만 좋은 업데이트만 계속 하고 있고.. 던파 게발사인 네오플 역시 뷁슨꼴로 나갈려고 하고 있고..

유저의...유저를 위한..유저에 의한 게임(And 겜회사)은 진정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