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에 대한 고찰
2007.07.22 16:52
내가 초딩때 이 사이트를 알았다면
나도 아무생각 없이 글 써잭끼다가
또라이가 되지 않았을까?
아악
무서워
촛잉때 인터넷하다가
욕먹으면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을텐데
갑자기 또라이들이 불상하다고 생각...
(뭐 지금도 저는 중딩이기는 하다만)
나도 아무생각 없이 글 써잭끼다가
또라이가 되지 않았을까?
아악
무서워
촛잉때 인터넷하다가
욕먹으면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을텐데
갑자기 또라이들이 불상하다고 생각...
(뭐 지금도 저는 중딩이기는 하다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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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
2007.07.22 19:59
-
NICK
2007.07.22 22:06
저도 .. ;; -
김건영
2007.07.22 23:05
나는..........뭐지??(※애자라는소리를.....) -
쯔바키
2007.07.22 23:34
이거 좀 공감가네요;; 저도 어릴때 또라이짓 많이 했다가 지인분께 호되게 혼난뒤론
개념탑재하고 살고있답니다ㅠㅠ;; 이제는 연락도 끊겼지만요[...] -
心
2007.07.23 04:36
음.....
PC통신 시절부터 컴퓨터를 써왔던지라
왠지 인터넷에서도 막말을 쉽게 못하게끔 버릇이 들어버려서 ;;
꼭 예전부터 해왔다고 좋은버릇이 든건 아니지만..
쨌든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ㅋ -
Siegfried
2007.07.23 18:13
전 소심해서... (?)
남들은 예의바른 줄 아는 것 같지만. -
여름풀잎
2007.07.23 21:41
bmsacademy서 또라이짓 하다가 욕먹은적 있어서
글쓸때 정말 조심합니다. -
모자르
2007.07.23 21:47
뭐 그런거 신경씁니까..
전 그냥 막 산다는...
소심한 성격 덕택에 막 살아도 별 탈은 없었음
제가 더 불쌍하므로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