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용 빈도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cd를 많이 굽는 편은 아니었고

음반이 좀 있어서 cd를 많이 읽는편이기는 했습니다만...



올해로는 사용한지 한 4년된거 같습니다...

중간에 완전 고장이라 as보냈더니 완전 새걸로 한번 바꿔주셨거든요..


작년부터 cd-rw 도어가 제대로 열리지가 않더군요...

이게 잘 됐다가 안됐다가 그러길래 그냥 냅뒀더니..



오늘 중간고사보고 일찍 집에와서는

cd좀 들을려고 도어 오픈 버튼을 눌렀는데......






read에 불만 들어오고 무반응.................................






디카사느라 돈 무진장 깨졌는데....... orz




6년을 향해 달려가는 이 컴퓨터에

ata dvd-rw달자니 왠지 돈이 아깝고...

그렇다고 콤보만 달자니 왠지 이것도 돈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