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이야기.

오늘 드디어 승리의★윈저 를 질렀습니다.

5600을 중고로 [...]


요즘 램값이 똥값인지라 벌건 방열판 달린 1기가짜리 램 2개도 45000원에 사고

메인보드만 새거 사와서 일단 조립은 끝났는데 하드를 안달아놨네요.

아무튼 내일 마저 조립해서 돌려보던지 해야할듯싶습니다.

아무튼 오버 못하는 2140은 이제 안녕이군요.





헤드폰 이야기.

작년 이맘때쯤 질렀던 PX 200 구석에 박아둔지 1년 다되가네요.

구입한지 2주만에 돌아가는 모가지가 부러져서 고치지도 못하고

프X티어에 수리 맡기려고 문의를 해보니 재료가 없어서 수리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치한지 어연 반년도 넘었고...

이제 다시 수리를 해보도록 노력을 해봐야할까봐요 ㄷㄷ




리듬게임 이야기

압구정에 V4가 나왔다길래 한번 해보러갔는데

멋있네요.... 그뿐

신곡중에 그닥 맘에 드는 곡들은 별로 없는듯하네요

단지 맘에 드는것 하나는 븨프유 신곡정도.. 음








결국 추석후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