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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2007.10.01 20:02

눅쓰 조회 수:648 추천:1

참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홈페이지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간혹 있지만

그건 '저의' 홈페이지라서 어느정도 스스로 감수하고 감싸곤 합니다.

말하자면 제 스스로에게 당하는 피해는 어느정도 참을수있다는 거죠

그런데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걸 보면 도저히 근질거려 가만있을수가 없어지네요

의도적인게 아니라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불이 뜨거운지 꼭 데여봐야 아실런지?

큰일나는게 싫은 일부분들의 따스한 가르침만 들어서 불이 뜨겁지않고 따스하다는것만 아시는건지?

정말 불이 뜨거운걸 직접 데여봐야 알것같다 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직접 지져드립니다.

제가 최근 좀 삐뚤어져서[..]그런지 일부 뜨거운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점 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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