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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2007.11.23 14:25

Twelve 조회 수:576 추천:4

설득당한 느낌이라 기분이 이상케 미묘합니다만 뱀슷넷 여러분의 뜻이 그러하니

수용하여 접겠습니다. 물론 일방적으로 꺵판 칠 의도로 떡밥을 던진 것은 아니니까요

부디 bmsm.net에 안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물론 '네 녀석이 그런 말 할 자격이 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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