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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파일 정리하다보니까 예전에 비해 노래곡은 줄었는데, 용량은 오히려 늘어나서 적어봅니다.

일본쪽, 한국쪽 둘다 용량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쪽은 일본쪽보다 그런 경향이 많이 보입니다. Iillusionx of deep blue sky가 나온이후로 늘어나는 추세가 좀 보였습니다.

용량이 커지면 음질과 영상이 좋아지겠지만, 문제는 용량늘어나는 양과 질이 꼭 비례하지 않습니다.

  예로 mp3의 경우 128정도만 되도 듣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160넘어가면 예민한 사람아니면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다른 예로 176000짜리wav를 많이 사용하시던데 88000,120000정도만 써도 음질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근데 용량은 많이 차이납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비교적 적은 용량으로도 좋은음악을 만들어내는편입니다.
고용량 추세는 대세이지만 저용량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LQ판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msf에 나온 뽕링님의 bms돌려봤는데 상당히 끊겼습니다.
bms를 하기위해서는 컴퓨터도 업그레이드 해야하나요?
p4 1.6g 512r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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