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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보는중...

2008.03.12 02:04

Pory 조회 수:651 추천:7

15세 어린나이에 불치병에 걸려 서서히 몸을 움직일 수 없게되는 아야.

하루하루 아침마다 눈을 뜨면 하나씩 잃어가는 자신의 신체능력을 지켜만 봐야하는 아야와 아야의 가족..ㅠㅠㅠ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요.

영화, 드라마 전부 다봤는데... 메인테마 정말 가슴을 울리네요.(케이 노래나 코나유키 아님)

들을 수록 정말 공감이되고 그 느낌 고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저역시
하루하루 제가 쓸 수 있는 시간이 없어져 가요.ㅠㅠ




다음주 월요일 입소...ㄱ-

ㅋㅋㅋㅋ


비록 한달이지만 그래도 난 왜이렇게 항상 거사를 치를때만 바빠지는지...ㅠㅠ



꽃이라면 꽃봉오리였을 나의 인생 - 1리터의 눈물 中 "키토 아야"

군대였다면 병장이였을 나의 인생 - 뽕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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