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매우매우 오랜만에...

2008.04.02 15:58

완츄v 조회 수:598 추천:2

-_-ㅎ;;



대학교에서 논다는건 절대적인 본인의 선택이다...
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새터때 완전 제대로 병나서
둘째날 아침에 중도하차하고
거의 반 아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래저래 불려댕겼다간 과제도 타이밍 못챙겼을듯 싶네요 ;;


영 맘에 드는 동아리가 아직 눈에 안들어와서
동아리도 가입 안했고 ;;;



암튼 이래저래 정신없는 대학교 꼬꼬마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당장 낼모레 물리 퀴즈에 수학 레포트에
다다음주 중간고사군요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BMSM.net 자유게시판 사용 수칙 [249] s모군 2004.02.10 268714
6645 다음 메인에 올라온 것 [4] 뽀복이 2008.07.04 598
6644 경-_-축 [7] s모군 2008.06.15 598
6643 전역했습니다! [7] mystic 2008.04.06 598
» 매우매우 오랜만에... 완츄v 2008.04.02 598
6641 우와아..... Siegfried 2008.03.08 598
6640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BMS 200선 [4] 뽀복이 2008.02.02 598
6639 스윽 [1] 짱쑤 2008.01.14 598
6638 안끝나는 여름. paraD 2008.01.01 598
6637 모군님... [3] file 짱쑤 2007.12.28 598
6636 이만한 개그도 없지 싶군요 [8] prismatic 2007.12.12 598
6635 윤하 팬사인회 다녀왔습니다~ [4] 완츄v 2007.12.09 598
6634 주목받고 있는 앨범! [2] file 간다미로 2007.12.07 598
6633 밀레니엄! [2] file 비보이 2007.12.07 598
6632 아놔... 느므느므 힘드네요. [8] Pory 2007.12.05 598
6631 어려워요 orz [4] 하크 2007.11.17 598
6630 아 젠장 -ㅅ- [2] 불럽 2007.10.16 598
6629 요즈음... DJ.Lee 2007.10.08 598
6628 요세 화재의... 그 CF [6] nt02 2007.09.19 598
6627 정든 집을 떠납니다 [5] NICK 2007.09.13 598
6626 학력위조 열풍 [1] 모자르 2007.08.09 598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