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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에 맛들렸네요.

2008.11.03 19:32

여름풀잎 조회 수:558 추천:3

제 이웃블로거 중에 yhyhboy님이 있는데,
이분을 존경했습니다.
글을 잘쓰시더군요.

이분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어떤 주제가 생각나면 생각해두었다가
한글키고 글을 써내려갑니다.
써놨다가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립니다.

내용적으로 부실하고 욕도 먹지만, 그래도 쓰는게 재밌네요.
가끔은 민감한 떡밥성 글도 씁니다.

블로그 만든뒤부터 글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나름 어느정도 쓰는수준까지 됬네요.
행시 2차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것이기도 합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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