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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 껄껄

2008.12.31 11:57

불럽 조회 수:552


1월 10~11일 잡고 있었지요. 다만 3~5일 이나 그 이후 이야기가 간간히 들리기에
날짜가 안 맞다고 생각하고 보류해두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최하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뒤숭숭한 일이 많아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꺼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번개를 한다손 치더라도 전 불참하게 될 듯 싶구요오...

네 저는 사실 건강문제로 서울에 잠시 올라와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있어 내일 내려갔다가 설 연휴 이후에나 집 구하러 올라오지 싶네요=_=
만약 제가 주최한다면 1월 말이나 날짜를 다시 잡겠지요.

참 오늘은 12월 마지막 날이군요
올 한해 수고들 많으셨고 내년엔 좋은일 많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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