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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2009.02.16 18:52

paraD 조회 수:604

저라능.. (....)

집에서 심심하게 캔맥주 까고 있습니다.
안주는 인체에 꼭 필요한 염분을 다량 보충해주는 감자깡only..

요즘 그저 하루하루 똥만드는 기계같이 지낼 뿐이지요.
발렌타인데이 이후로는 왠지 힘도 안나고 의욕이 없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설래발이 체질인거 같은 저는 집나간 의욕이 곧 제발로 돌아올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캔맥주나 까면서 간만에 터미네이터 1편부터 자막 끄고 복습좀 해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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