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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에게 컴터견적을 가끔씩 맞추어주고 가까운 친구에게도 컴터격전서 작성해주면서 느끼는것이

하나같이 친엔비디아이고 라대온은 절대no 이더군요
솔직히 견적짤때 9600gt에 조금만더 윗돈주고 4830을 사는것이 훨씬이득인데도 불구.. 같은돈이면 9800gt를 구입하겟다고 하네요...

여간 네버. 라레온은 절대적으로 안된다고 하네요.. 것도 10명중 10명이 전부 라대온은 절대로 구입안하다고 하다뇨

그럼. 왜 라데온이 싫은지 물어보면 하나같이.. 과거에 9600이라던가 x1950을 사고 덴기억을 말하더군요 -_-;;;;

제가보기에는 성능이 나쁘지도 않고.. 괜찮은 모델이었습니다만
역시 드라이버의 악명때문인가요..

과거 팬티엄4에 데이고 절대로 애슬론만 고집하는 사람들조차 팬티엄exxx나 콘로로 넘어가는것은 쉽게가시던데.. 어찌 vga쪽은 라데온은 절대 안된다.. 이거더군요...

심지어 라데온을 찬양하던 사람도 최근에는 다시 지포스를 찬양하니...

음.. 국산온라인게임이 지포스에 맞추어져 일까요.?
솔직히.. 라데온 이미지 너무 안좋네요..

하긴 과거의 ava만 봐도 8600gt가 x1950보다 더 잘돌아갔다고 하니.
이게 브랜드의 힘인가...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이제는 어느정도 사골의 악명은 들었는지 9800gt를 쓰래기라고 말하면서도 차라리 9600gt를 구입하자면서.. 4830은 절대 안산다는 사람이 있는것 보면 국내에서 라대온은 존재감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친ATI여서가 아니라.. 사골제품 사는것 안쓰러워 보여서 좀 말리고 싶은데... 어찌 다들 거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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