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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좀 팔아서 돈좀 만지려는 업체가 로컬라이징도 안하고 그저 쉽게 돈벌려고 판매하는 주제에

 

국내 사정이 어쩌니 저쩌니 모든것을 유저탓하고 시장탓하면서 쉴드쳐주는 사람들 보면 좀 한심하네요

그렇게 국내사정이 개판인것 알면서 업체쪽에서도  최대한 이익을 벌수 있도록 해야 그나마 변명이라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어차피 제작자는 이익을 위해서 돈을받고 판매를 하는것이고 그나라의 시장성을 보고 장사를 하겟죠

그리고 한글화도 그것을 돈주고 사려는 사람이 원하는 값어치고요

 

유저 입정에서 로칼라이징이 안되는것에 값어치를 느끼지 못하고 안사겟다는데 판매측 쉴드쳐주는것 보면 한심하네요..

 

국내시장에 개판이라 발매안합니다.. 이건 이해하는데

국내시장이 개판이라 로칼라이징 안합니다.. 이건 유저들 탓입니다.. 우리 판매측은 최선을 다했어요

라는 논리 자체가 참으로 웃기네요,,

 

이건 뭐.. 달리기 시합하는 사람이 내가 뛰어가봐야 어차피 꼴찌이니 난 그냥 여기서 누워있을깨.

하지만 난 정말로 최선을 다했어요..라며 말하는는 의미랄까 생각합니다..

 

지금 국내사정이 90년대 초반도 아니고..  다른 업체는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잘만해주면서 그래도 남에 나라에서 수출을 하더라도 그나라에 맞추어 노력이라도 하면서 팔려는데.. 이 업체는 뭐...

 

이럴꺼면 그냥 팔지를 말던가.. 그냥 대행수입이나 하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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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게시판 활성을 위한 떱밥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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